인간의 욕망의 폐해를 지적해주는 영화이지만 너무나 심각하게 묘사함으로써 코메디적으로 변한거같은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너무나 삭막한 너무나 진부한... 난 이런영화보다 긍정적이면서도 슬픈영화가 좋던데,,, 이영화는 아무리 휼륭해도 그저 코메디일뿐 아무것도남겨두지않는다 그저 인생은 무의미하다라는것만...     

제대로 미친 남자다.     

욕망이 활화산으로 스크린에 분출될 때 관객을 압도하는 영상 대서사시     

영화를 넘어서 현시대의 고전이 되어버린 작품...     

궁금하긴하네요     

안땡김 ;     

이런 영화는 만원주고 영화관에서 봐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던데..수익성과는 거리가 머니 울나라 배급자들 눈에 안 차겠죠...;;;     

남자의 고독이 너무 무겁다.     

배우들의 연기력 굿     

철학적인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