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 다노 (Paul Dano) | | + 생년월일 : 1984년 6월 19일 화요일 / 국적 : 미국 | + 성별 : 남자 | | | | | | |
| TV시리즈의 아역배우로 14살에 데뷔한 폴 다노는 <리틀 미스 선샤인(2006)>으로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데어 윌 비 블러드(2007)>로 평단과 언론에 인정받으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폴 다노는 폴 토마스 앤더슨을 비롯하여 <유스> 파올로 소렌티노, <프리즈너스> 드니 빌뇌브,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그리고 <옥자> 봉준호 등 기라성 같은 감독들과 작업을 하며 연출에 대한 열망을 키워왔다고 한다. <와일드라이프>는 그의 첫 연출작으로 데뷔작답지 않은 완성도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되며,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더 배트맨>의 빌런 수수께끼 맨 ‘리들러’ 역에 캐스팅돼 전 세계적인 기대를 불러모았던 그가 영화 <파벨만스>에서는 ‘파벨만’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 ‘버트’ 역을 맡았다. ‘버트’를 연기하는 것이 아닌, 그 자체가 되기 위해 엔지니어링을 배우고 ‘새미’ 역의 가브리엘 라벨과 부자 간의 호흡을 구축했다고 전한 폴 다노는 촬영을 준비하면서 인물의 움직임과 기운, 무게감까지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모습이 정말 경이로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내 그가 선보일 흡인력 넘치는 연기에 기대를 더한다.
Filmography 영화_<더 배트맨>(2022), <옥자>(2017), <스위스 아미 맨>(2016), <유스>(2015), <러브 앤 머시>(2014), <노예 12년>(2013), <프리즈너스>(2013), <루퍼>(2012), <루비 스팍스>(2012), <포 엘렌>(2012), <나이트 앤 데이>(2010), <괴물들이 사는 나라>(2009), <테이킹 우드스탁>(2009),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리틀 미스 선샤인>(2006),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2004), <풋내기>(2000)
영화(감독)_<와일드라이프>(2018)
드라마_<판테온>(2022), <이스케이프 앳 댄모라>(2018) 외 다수
수상경력 2019년 제6회 스페인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 특별 언급상 <와일드라이프> 2016년 제9회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남우조연상 <러브 앤 머시> 2015년 제36회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러브 앤 머시> 2015년 제20회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러브 앤 머시> 2013년 제2회 미국흑인비평가협회 시상식 최우수 앙상블상 <노예 12년> 2007년 제12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신인남우상 <미스 리틀 선샤인> 2007년 제1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연기상 <미스 리틀 선샤인> 2006년 제14회 미국 서킷 커뮤니티 어워즈 최우수 앙상블상 <미스 리틀 선샤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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