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요즘 영화사들은 스릴러와 공포영화도 구별못하나..궁중스릴러라고 하길래 치밀한 인간들만의 스릴을 기대했는데 나원참.. 영화본지 20분만에 미스테리 이유 다 예측함.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스토리의 미약한 부분은 다 귀신으로 때워버린듯.... 이거 귀신나오는 3류공포입니다. 마케팅에 속지 마시길... 단 하나 재밌는부분 있음.. 거기서 애기하나 나오는데 백일섭 닮아서 웃었음. 심각한 대화하고 있었는데 웃었음..
2007-10-20
02:16
hr881123
이 영화는 광고를 참 잘한것같다.. 그 광고에 속은 나.. 7천원이 눈물나게 아깝다-0-
2007-10-19
17:45
ppibik
기대가 컸을까?? 너무 실망스러웠다. 처음엔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갈수록 산만한 스토리에.. 결론은 그게 또 뭔지... 솔직히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