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독이 유명하고 인정사정볼것없다를 만들었길래 평론도 좋고 해서 봣는데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갔고 재미가 업었다. 액션도 넘 효과와 영상에만 집중하니깐 진짜 액션다운 느낌이 안든다 연기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고 뭐든게 별로다 음향도 제멋대로 영상도 제멋대로 형사는 얼어죽을 넘 로맨스에 초점두고 끝날때 넘 기뻤다 빨리 나가고 싶었다. 이히려 패키지로 본 가문의 위기가 훨 낳다.
2005-09-10
14:27
piena
화려한 영상은 비디오에 어울리지 않고, 스토리는 너무 빈약하여 극장에 어울리지 않고,, 중간 쯤,,이란게 있음 딱좋겟네요
2005-09-10
14:24
psmans
어설플것 같음.. 기대됩니다^^;;
2005-09-10
12:27
asyshy
지나치게 영상미에 치중한 것과 강동원의 아직은 미흡한 연기력, 하지원의 처음보는 사투리 연기... 스토리가 약한점 모두 인정하지만 감독의 지나치지만 화려한 영상과 감독만의 위트가 느껴져서 전 재미있더군요. 럭비나 허들처럼 보였던 장면도 있었고, 마당놀이 식으로 남순과 안포교(?)가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장면도...
2005-09-10
11:49
ghost7292
그 영화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감상포인트를 알았으면 한다!! 그럼 영화 보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감독마다 영화마다 뿜어내는 특징과 매력이 다 다르기때문에 영상이 좋은 영화면 영상에 초점을 맞추고 감상하면 좋을듯싶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영화장르라고 악평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2005-09-10
01:41
sjkim7411
평론가들 평은 좋았던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을까요? 평론가던 관객이던 아무리 개인적인 취향이 있다 하더라도 보는눈은 비슷한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 넘 기대를 많이 했나 봅니다.
2005-09-10
00:02
kjofight
정체불명 시대불명의 영화라는 어느 평론가의 말이 딱 어울리던 영화네요...ㅋ
2005-09-09
20:52
cherrymee
형사 홈페이지의 게시판은 지저분의 극치이군요. 왜 항상 꼭 알바를 들먹이며 서로를 비방하는지...그냥 솔직한 의견만 표현하면 되는건데 상대를 욕해야 직성들이 풀리는지..영??
2005-09-09
18:16
borysoo
이런영화도 있고..저런영화도 있고 이렇게 나온 영화는 이런가보다하고 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니어도 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