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Interrupted, The Sixth sense 등 영화들의 영향을 받은듯 하고, 환자들이 reality가 좀 부족했던것 같고.. 지수도 좀 지나치게 stylized된것 같지만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런지.. 김혜수 몸매가 돋보이기도 한.. 한국영화 특유의 '예쁜 화면'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들이 부자연 스러웠다. 이점만 좀 고쳤으면. 예뻐야만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2005-05-10
16:57
imgold
중간엔 그냥 저냥 볼만했다 첫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와 그녀를 사랑한 정신과 의사이야기..뻔했지만 마지막에 그 사고씬..웩.토할뻔했다.
2005-02-15
16:40
agape2022
아직 보지 못한 영화예요.. -_-;;;
2005-02-15
14:37
ffoy
그냥 지루하기만 한 주목받은 작품성 영화인 줄 알았지만, 저도 보고 난 후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이상의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2005-02-14
01:43
l62362
그녀의 용기에 흥행까지되었다면 좋았겠지만... 묻혀버린아쉬운영화.. 스토리가 끝까지 탄탄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