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심을 잘 이끌어낸 수작     

좀 잔인하다     

정말 훌륭한 연출과 엄청난 김장감
인간의 공포를 너무 잘 이끌어낸     

긴장의 끈을 조였다 풀렀다 반복.
범인이 누굴까 끝까지 혼란스럽게 한 잘 만든 스릴러. 연기+음악 좋았다.
<무언의 목격자>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영화!!     

7점대군요     

엄처난 감독     

밑에 님 말씀처럼 <무언의 목격자>와 비교할 만한 영화!     

여러생각을 할수있고,, 보면서 긴장하는 내내 혼란에 빠질수도있었고,, 여러 생각을 할수도 있어서 좋았다.
어찌됬든 쉽게 볼영화가 아니다.
스너프,, 정말 사라져야 한다.!     

스너프를 다룬 무언의 목격자란 영화와 비교해 보면 좋을듯한 영화인듯 싶다.,, 중요한건,, 무언의 목격자는 숨쉴틈도 없이 숨막히게 진행되지만,, 떼시스는 아주 천천히,, 서서히 다가오는 심리적 압박이 대단하다. 심장박동수 최고조로 이루어졌을때,, 마지막 영화에 피날레가 조금 약해서 아쉬운면도 있지만,,
느릿느릿 진행되는 스토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