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풍경 속에 슬픔을 담아내는 테오 앙겔로폴로스 04.10.28

아~ 음악에 영상에 분위기에 압도당하다 cali96 09.11.22 사색의 영화 영원과 하루 sedi0343 04.11.19

평점주기 ☆★★☆★★★★☆★★★★★★☆★★★★★★★★☆★★★★★

인생을 30년 정도 더 살아 본 느낌 ★★★  joyhill 08.05.28 침묵을 요구하고 인내와 집중을 필요로 한다.. ★★☆  fadkim 08.05.12 예술 영화 ★★★  joynwe 07.08.04

감 독 : 테오 앙겔로풀로스 (Theo Angelopoulos)     출 연 : 브루노 간츠 (Bruno Ganz) .... 알렉산더 이자벨 레놀드 (Isabelle Renauld) .... 안나, 알렉산더의 아내 아칠레아스 스케비스 (Achilleas Skevis) .... 알바니아 아이 데스피나 베베델리 (Despina Bebedelli) .... 알렉산더의 어머니 파브리지오 벤티보글리오 (Fabrizio Bentivoglio) .... 시인 각 본 : 테오 앙겔로풀로스 (Theo Angelopoulos)     토니노 구에라 (Tonino Guerra)     페트로스 마르카리스 (Petros Markaris)     제 작 : 포에비 에코노모폴로스 (Phoebe Economopoulos)     음 악 : 엘레니 카라인드루 (Eleni Karaindrou)     촬 영 : 요르고스 아르바니티스 (Yorgos Arvanitis)     안드레아스 시나노스 (Andreas Sina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