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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와는 다른 20대의 공허함을 그려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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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죠와 이사노 타다노부의 만남자체로만으로도 환상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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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알듯 말듯.. 근데 너무 어려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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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인공이 정신이상자라는 생각밖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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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바닥을 뜯었더니 그 아래 해파리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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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도 지루했지만, 반어적 색채가 짙은 엔딩은 잊을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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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을 ‘꿈’처럼 뒤덮은 분홍빛 해파리…. 아름다운 영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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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같은 영화... 화면보다 더 많은 걸 생각 해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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