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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빠가 자전거타기 가르쳐 줄 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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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 빠져들고 있었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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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감독의 시니컬한 눈빛.... 두렵지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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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했던 당신의 지난 영화들에 너무 익숙해져있었던탓인가.. 좀 약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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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게 동기를 부여하기보다 그 행동을 하기위해 인물을 창출해내는 감독 특유의 방식. 갠적으로 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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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이..하지만 역시 김기덕 감독 영환 어려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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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떨어지는 눈물에 당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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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거리를 남기지만 페미니스트에겐 쥐약일지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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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의 세상을 향한 힘겨운 날개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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