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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았다!! 친일논란의 언론 플레이에 묻혀버려 안타까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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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 당시의 상황이었을까.. 친일여부에 대한 입장때문에 조금은 보기 불편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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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고 뭐고 간에 우선 영화가 그리 썩 재미있지가 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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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친일영화는 아닌데.. 친일행위를 한 여류비행사의 이야기면 몰라도.. 괜찮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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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때문에 놀라고 한지민 때문에 울었다. 그치만 영화가 너무 처절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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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이기를 포기한 전기영화...나는 이 영화에서 친일에대한 감정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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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만 아니었으면 훌륭할 뻔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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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를 다룬 영화라 가슴한구석이 아프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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