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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영화를 극찬하는지 알수없었다... 자기인생의 정체성을 느낄때 찾아온것이 사랑은 아니라고 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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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스트버스트즈의 빌머레이 반가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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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 외로움을느낀다면 불륜도 이뻐보이는듯하다. 의외로 OST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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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랑에는 통역이 필요없다. 감독이 말하고 싶은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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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이 잘 표현댓던거 가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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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외로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그러나 지루한건 사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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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지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공감이 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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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서양의 시선, 따분하고 지겹다. 밋밋한 전개, 별것없는 줄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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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의 느낌이 많이 남는 좋은 영화~ 역시 명감독의 딸이었다. 머레이의 연기도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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