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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나라..억지스러운 촬영 통역...하지만 사랑은 환경,언어,나이 필요없다. 그냥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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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말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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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다..일본에서의 빌 머레이는 약간 공감하는 부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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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과 일본영상에 이끌려 집중은 했다만 지루한 면이 많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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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의 생활.. 공허함.. 사랑.. 다 같은거였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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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의 또 한번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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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넘 컸나요? 내용이 싱겁네요. 잔잔한 그리움도 아니고 애끓는 깊은 사랑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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