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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뭐라고 해야하나.. 이지루함 루즈함.. 마지막 칼부림도 허접한..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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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칼쌈에 특공무술만 잔뜩 보여주다가 끝! 이론...엑소시스트의 윌리엄 프레드킨 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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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잼밌게 편성해서 대강보여줬는데.그것조차 지루한느낌을 받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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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단검격투. 그러나 지극히 평이한 스토리. 무감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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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치오 델 토로란 배우를 알게 된 것만으로 만족해야지..토미 리 존스 넘 힘들어 보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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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혼자 다풀어가는 추적연출+드라마수준의 시나리오=망할만하네... 졸작중의 졸작!! 출연진이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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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라인을 봤을때의 기대치는 왕성했지만, 내용에서는 실망치가 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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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배우의 연기력과..좋은 영화로 만들 충분한 소재 였지만..시나리오가 너무나도 허술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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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스릴과 반면에 중간중간의 루즈함..그래도 볼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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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리 존스가 액션이 예전같지 않네요..하지만 볼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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