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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타란티노 답지 않은 평범한 액션영화 킬링타임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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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으 잃은 영화라는 인상을 지울서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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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의 오마쥬영화. 그 오마쥬의 대상이 다소 한정적인것이 흠이라면 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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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리우 죽을때 깜짝 놀랐음. ㅋㅋ 유머두 있구 괜찮았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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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했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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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에게 최초로 실망.. 우마서먼의 연기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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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의 스타일리쉬 액션. 피가 난무하는 칼부림. 우마서먼 넘 멋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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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일본만화틱한 또라이 액션 감독의 의도는 성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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