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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버지이며 훗날 나의 모습일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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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의 나르시시즘 이젠 안 통해..절대 못 웃기는 코미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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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리게 슬퍼서 남들 킥킥댈때 웃을수가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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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꾸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짓게 만드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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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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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뻔한영화지만 잭니콜슨의 표정이 재미와 감동을 살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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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슈미트가 내 가슴 한 켠에 쓸쓸함으로 다가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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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잭니콜슨 눈물연기만으로도 점수 팍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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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잔잔한 영화가 좋더라....나이먹었나ㅡㅜ 퇴직하신 울아빠가 생각나서 맘이 저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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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쓸쓸한 고찰. 우리 나라엔 왜 이런 영화가 잘 안나오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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