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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아.. 앞으론 너에게 맞는 역을 연기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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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 배고파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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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나를 실망 시켰씀 그래도 전지현은 이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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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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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 공포가 우리나라에 익숙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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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숙히 숨어있는 감독의 뜻..평론가들만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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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중에 두번째로 재미없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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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진정한 배우란 이런것이요.하더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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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바꾸고 싶은 영화 - 심리영화라고 했으면 좋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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