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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그림에 쏟아부었던 정열적인 여자의 삶, 강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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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불쌍한 사람. 셀마 헤이엑은 프리다에 너무나도 충실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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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연기에 박수를...얼굴까지 닮아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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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눈썹을가진 조그만 소녀의 매력에 한번 빠져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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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티나가 춤추던 장면...아...그 흐르던 음악과 몸놀림이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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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면서도 미학적이지만 왠지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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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독특한 영상 화면과 셀마 헤이엑과 알프레드 몰리나의 열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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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반 약간은 지루했지만...그런대로 볼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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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함으로 점철된 두시간. 프리다 칼로의 기쁨과 슬픔, 질투, 정열까지... 그녀의 삶.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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