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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과 타란티노가 만나 아주 제대로 된 폭력미학을 보여준 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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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달려드는 저돌적인 영화. 타란티노와 토니 스콧이 만들어낸 컬트 무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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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패트리사 아퀘트는 한쌍의 바퀴벌레 같은 커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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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영화.. 다시보고싶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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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본영환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봐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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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와 왈킨의 시칠리안 관련 대화씬은 내가 뽑은 베스트씬의 하나. 중반까지는 걸작 후반은 범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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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의 기준이 무엇인 지 혼란스러웠던 영화. 사람을 죽였더니 낭만적이라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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