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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은 아니지만..나름대로 볼만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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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와 다르다고 나쁜작품은 아니다. 분명 다른 감독의 시선과 소재로 그리고 빛나는 연기로 나는 충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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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너무많이했다..메멘토를너무좋아한탓인지..메멘토를한번더보고싶다다는생각이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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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인공의 연기로부터 나오는 숨겨진 영화의 긴장감과 긴박감이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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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서있는 그는 누구인가...알 파치노로 충분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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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만 알파치노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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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구 마음먹고 있는데 제친구가 시사회갔다가 시간낭비만 하고 왔데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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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독립영화 느낌을 준다..놀란은 초심을 지키는명감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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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지루한 가운데.. 알래스카의 멋진 모습에 눈이 번쩍 뜨이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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