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기대하지않아서인지 좋았던 작품...허접한 공포영화보단 무섭다...미국우월주의가없는영화....엔딩이좀... |
★★★★ |
|
|
|
|
|
|
|
|
|
황당하고 설득력 부족한 내용, 실망했습니다 |
★★☆ |
|
|
|
|
|
|
|
|
|
스필버그는 이이야기를 건드리지말았어야했다.. |
★★☆ |
|
|
|
|
|
|
|
|
|
모호하게느껴지는 장르.약간은 어설픈 구성. 하지만 역시.. 스필버그. |
★★★☆ |
|
|
|
|
|
|
|
|
|
하! 마지막 1분의 나레이션때문에 이 영화는 간신히 쓰레기 영화를 모면했다. |
★★★ |
|
|
|
|
|
|
|
|
|
허무의 극치.. 감독과 배우의 이름값도 못하는 작품.. 세상에 곰팡이가 외계인을 무찌르다니 -_- |
★★★ |
|
|
|
|
|
|
|
|
|
|
|
|
|
|
|
|
평범한 시민의 시각으로 그려진 액션..관객은무조건 치고박고 싸운다는 틀에서 벗어나라 |
★★★★★ |
|
|
|
|
|
|
|
|
|
스케일은 거대하지만 끝은 +_+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