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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필버그 역시 탐 크루즈 역시 다코타 패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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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면 살이 자연스럽게 밀어올려서 빠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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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공포감을 뼈저리 느끼게 해주는데 특별한 재능이 있는 스티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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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역시 탐 크루즈 ♡ 아진짜 멋져 결말...은좀 불만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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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괴롭히는 굉음이 요란한, 거품을 덜어내고 봐야할 스토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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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의 스케일은 느낄수 있었지만...끝이 너무 허무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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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내용인지..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말 안듣는 아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만나고..어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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