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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dml2 난 당신같은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당신에게 값없이 저의 속에 있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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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하지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마틴 스콜세즈 대단하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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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지만 감독의 주관이 너무 강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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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영화로서 보지못하면서 예수를 예수로써볼수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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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다.단지 그것일 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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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독이 카톨릭집에서 자랐다는 자막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상업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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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메시아로서의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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