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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당사자간의 이야기다. 섣불리 다른사람이 평가하지 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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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는 설경구는 우리에게 뭔가 말하고 싶었던 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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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하고,, 진실된 사랑에 반해버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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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의 연기가 일품. 결코 현실에서 환영받지 않는 이 둘의 사랑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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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남성위주의 시각이 아닌가 싶어 별로 맘에 들지 않던 영화..연기는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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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를 위해 유치장에서 뛰쳐나와 창밖의 나뭇가지를 쳐내는 설경구의 사랑에 펑펑울고 말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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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문소리와 설경구, 그들은 영화속에 정말 살아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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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라는 벽을 허물고 인간과 인간이 모습으로 대해야 함을 알려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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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그것을 진정 느끼게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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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단한 삶속에 돋아난 사랑을 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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