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절제된 감정들 비스콘티의 귀족자태가 흐르는 영화..말러의 음악도 훌륭함.. |
★★★★ |
|
|
|
|
|
|
|
|
|
토마스 만의 원작 그 이상의 가치.. 관능적이다. |
★★★★☆ |
|
|
|
|
|
|
|
|
|
결코 잊을 수 없을 엔딩... 사랑하기에 비참해지고, 비참하기에 아름답다 |
★★★★★ |
|
|
|
|
|
|
|
|
|
솔직히 영화는 지루했다. 하지만...비요른..천상의 아름다움이다..너무 아름다워...아름다움에 별5개다.. |
★★★★★ |
|
|
|
|
|
|
|
|
|
소년의 절대미에 빠진 중년의 죽음은 안타까웠다. |
★★★★☆ |
|
|
|
|
|
|
|
|
|
20자평을 남기시면 평 당 3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 |
|
|
|
|
|
|
|
|
|
비요른만으로도 별 백만개는 줄 수 있다. |
★★★★★ |
|
|
|
|
|
|
|
|
|
안타깝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결말인 듯.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