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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가 생각나는 영화. 가벼운 걸 좋아한다면 안보는 게 낫다. 해석하려 애쓰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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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화려한 복귀..꿈과 현실의 모호함과 끝없이 반복되는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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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이빗 린치다.. 2001년 메멘토와 함께 혼란의 세계로 인도한다(시사회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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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린치 영화는 이해하기 힐들지만 묘한 매력과 흡인력이 있다.나오미 왓츠도 매력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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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이것 저것 조각난 영화... 줄거리도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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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만을 믿지말라...모든것은다 환상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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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 퍼즐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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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재미, 꼬인 스토리 푸는 재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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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데이빗 린치의 작품을 접한 나에게 좀 버거웠던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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