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 영화가 지루하다면 당신은 왕가위를 모르기때문이다. | 
				★★★★☆ | 
				
					
							
						
				 | 
			 
			 
		 | 
		 | 
		 | 
		| 
			
		 | 
		 | 
		| 
			
		 | 
		 | 
		
			
			
				 | 
				왜곡되지 않은 슬로우 영상.... 과연 크리스트퍼 도일인가? | 
				★★★★ | 
				
					
							
						
				 | 
			 
			 
		 | 
		 | 
		 | 
		| 
			
		 | 
		 | 
		| 
			
		 | 
		 | 
		
			
			
				 | 
				뭔가 암시하려는 반복 영상... 난 아니라고 봐--;; | 
				★ | 
				
					
							
						
				 | 
			 
			 
		 | 
		 | 
		 | 
		| 
			
		 | 
		 | 
		| 
			
		 | 
		 | 
		
			
			
				 | 
				아름다워서 더욱 가슴 아린 영화.... | 
				★★★★★ | 
				
					
							
						
				 | 
			 
			 
		 | 
		 | 
		 | 
		| 
			
		 | 
		 | 
		| 
			
		 | 
		 | 
		
			
			
				 | 
				분륜이지만...... 나도 그들처럼 되고픈 충동을 느꼈다... | 
				★★★★★ | 
				
					
							
						
				 | 
			 
			 
		 | 
		 | 
		 | 
		| 
			
		 | 
		 | 
		| 
			
		 | 
		 | 
		
			
			
				 | 
				아비정전, 춘광사설...그 가운데가 화양연화..드디어 중간조각을 찾았다. | 
				★★★★★ | 
				
					
							
						
				 | 
			 
			 
		 | 
		 | 
		 | 
		| 
			
		 | 
		 | 
		| 
			
		 | 
		 | 
		
			
			
				 | 
				음악과 화면의 분위기의 조화의 정점에 다달았다. | 
				★★★★★ | 
				
					
							
						
				 | 
			 
			 
		 | 
		 | 
		 | 
		| 
			
		 | 
		 | 
		| 
			
		 | 
		 | 
		
			
			
				 | 
				음악과 주연배우말고는 볼게 없는 지루한 영화... | 
				★★ | 
				
					
							
						
				 | 
			 
			 
		 | 
		 | 
		 | 
		| 
			
		 | 
		 | 
		| 
			
		 | 
		 | 
		| 
			
		 | 
		 | 
		 | 
		| 
			
		 | 
		 | 
		| 
			
		 | 
		 | 
		
			
			
				 | 
				이 영화에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는건 왕가위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