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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멘시코프.. 줄리아오몬드.. 그 둘의 사랑은 눈물만 흐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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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명작 러브오브시베리아.. 전반부는 즐거움을 후반부는 멈추지 않는 눈물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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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 남자... 올랙 맨시코프, 정말 멋진 배우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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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상으로인한 병실에서의 안드레이 연기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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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슴이 벅차 감당할 수조차 없다! 특히나 마지막 안드레이의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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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가 후송되며..친구들의 우정이 보여지는 장면..정말 눈물났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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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사영시간이지만 사랑+우정+유머 시베리아의아름다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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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이 거의 3시간에 가까운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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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겹구.. 따분하구.. 짜증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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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흘러넘쳐서 바다를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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