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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꽤나 좋은 작품이 되었을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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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쫌 지나 고개가 갸우뚱하게 스토리가 후다닥 ~ 갈수록 좀 엉망 + 이미많이쓰인소재 새로움없이 지루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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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를 너무 후딱 해치워버린 느낌. 한석규의 나지막한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엄청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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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범죄에 초점을 더 뒀으면... 결말은 최악이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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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가 떠오르는 교도소 범죄액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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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도였지만 허리우드를 모방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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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뻔한 전개와 연출과 배경설정 모두 어중간하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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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예상되고 중구난방하지만.. 그냥볼만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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