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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길다 했더니 2시간45분 많이지루하지않고 이정도 재미로 이끌어간게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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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화끈함이 돋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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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다. 하지만 과도하게 잔인하다. 그래서 조금은 불편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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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의 망치로 내려치는 낙찰 신이 가장 인상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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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 is silen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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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할 말을 잃을정도. 타란티노는 진짜배기 영화를 만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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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요.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인종차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수있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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