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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영화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영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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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색이 돋보임 독특한 복식이 볼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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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퓨전사극보다 강렬하고 비릿하다. 감정선을 타는 미쟝센이 인상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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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다들 안쓰러웠음.. 궁안의 권력암투가 잘 그려진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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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사랑,복수를 위해 궁에서 보여줬던 모습~ 영화에 잘 표현된거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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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삶을 볼수있는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아버지와.. 아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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