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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 제왕의 첩 (The Concubine) 
감독 김대승
배우 조여정 / 김동욱 / 김민준
장르 사극 / 에로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2 분
개봉 2012-06-06
국가 한국


욕망과 파멸의 무난한 이야기 ★★★
enemy0319  2020-05-19
임금이 불쌍해.//. ★★★☆
w1456  2017-06-18
기대치를 낮추면 보이는 제법 괜찮은 스토리의 영화 ★★★☆
freesm  2014-09-02
각기 다른 목적을 품은 인물들. 그 행적이 너무나도 비정하다. ★★★
chorok57  2014-03-03
겉에 치중, 밀궁 어설프게 찾는 어설픈 시나리오. ★★☆
wfbaby  2014-01-31
방자전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하다. 스토리도 넘 엉성하고.. ★★☆
joe1017  2013-08-03
요즘 시대와 다를 바 없는 궐내의 비정한 암투극 ★★★
loop1434  2012-12-08
'누구의 아이도 아니다'가 나름 최고의 반전인듯;; ㅋ ★★★☆
fenderstrat  2012-11-16
조여정 몸매 재감상은 잘했는데 영화가 극단적이네 ★★★
bjmaximus  2012-11-01
어머니는 위대하다? 어머니는 잔인하다! ★★★
s2harry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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