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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에이터만은 못하다. 그 이후로 나온 모든 작품들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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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트족도 로마인도 불쌍했던..... 스토리가 허무했으나 볼만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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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방향성이 애매모호하다. 그냥 시간때우기 정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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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가 어중간했던 영화.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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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비해 편집과 결말이 아쉬웠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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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트족의 여전사의 살기가 더욱 리얼한 전쟁으로 오싹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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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크지만, 영화자체성으로는 뭔가 허무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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