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쉬운노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킬빌같은 잔인함과, 그로데스크한 분위기와 대작뮤지컬장르의 혼합. |
★★★★★ |
|
|
|
|
|
|
|
|
|
잔혹함을 어떻게 그려냈을지...출연배우와 감독만으로 기대만빵~! |
★★★★ |
|
|
|
|
|
|
|
|
|
최고의 만남! 덜 대중적이라도 좋다 얘기만 좋다면! |
★★★★☆ |
|
|
|
|
|
|
|
|
|
뮤지컬적인 요소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
★★★★★ |
|
|
|
|
|
|
|
|
|
다소 예상되는 반전이지만 팀버튼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
★★★★ |
|
|
|
|
|
|
|
|
|
창백한 표정에 파리한 느낌, 가위손이 생각났다. 그러나 연기의 연륜이 더 멋지다! |
★★★★★ |
|
|
|
|
|
|
|
|
|
너무 뜨거운 사랑도 오히려 해를 부르는군 |
★★★★ |
|
|
|
|
|
|
|
|
|
난 너무 잔인했고...뮤지컬 방식으로 어두운 부분을 채웠던거 같다.. |
★★★ |
|
|
|
|
|
|
|
|
|
단하나의 실패작도 없는 팀버튼...진짜 천재라고 밖엔.... |
★★★★★ |
|
|
|
|
|
|
|
|
|
역시 팀 버튼! 이런 작품을 팀 버튼 말고 누가 표현할 수 있겠어? 무섭지만 슬프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