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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죄책감.. 그리고 좀 으시시함;;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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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좀왔다갔다 하긴해도 엄마귀신이 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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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과 미련..그리고 집착이 불러낸 아름다운 기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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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조금더 세련된 형식의 공포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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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프면서 무지하게 무서운영화...밤에 잘때마다 생각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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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화장실에서 생각하면 섬득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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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소재와 참신한 구성, 제대로 엮은 드라마가 만나 작은 성공을 이루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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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다소 지루하다, 다소 어지럽다, 너무 무섭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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