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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질만하면 작은웃음을 던져주는... 재미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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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서 너무 따분했지만 그래도 이웃사랑에 대한 애틋함이 마음을 달래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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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둔한 집행관들을 보면 답답하다. 어떻게 해서 프랑스가 그렇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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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영화!!!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도대체 왜?'라는 물음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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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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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부리다 인생 종친 사람들 이야기 ... 착하게 살아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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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될까요.. 늘 주변사람을 우리는 그녕~ 남들 잣대로 보는건 아닐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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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에 대한 마담라와 남편의 고귀, 고결한 이상 - 결론은 죽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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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면적인 선악구도, 긴장감 없는 플롯.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에도 실망이 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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