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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에게 그토록 애착을 가지게 하는 실제 이유는 나오질 않았다...나만 몰랐던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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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니미맘대로 뚜껑은 열어봐야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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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주제있는 영화라 말하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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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다가오는 죽음...과연 나는 죽기 전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메세지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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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가 쫌만 잘생겼어도 볼만 했겠는데,,, 남편은 너무 멋졌다... 말없이 부인을 감싸주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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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별루... 마음에 와닿지 않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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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을 위해 새사람이 된 사람을 죽이는 위원회가 답답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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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전달하고자했던게 무엇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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