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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영화. - 추신: 서정은 내꺼야. 근데 왜 죽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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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은 조용... 마지막은 소름이... 쫙~ 그런데... 뭐가 뭔지??? 모르겠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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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상처 치유 불가능! 두 영혼의 외로운 상처의 깊이와 아픔까지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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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새장속의 새는 물에 빠져 행복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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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그 자체가 섬뜩하다..그리고 약간의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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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외롭다. 그래서 더욱더 왜곡된 갈구를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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