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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Nobody Loves Me / Keiner Liebt Mich) 
감독 도리스 되리
배우 마리아 슈라더 / 피에르 사누씨 블리스
장르 드라마 / 코미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4 분
개봉 미상
국가 독일


아름답고 따뜻하고...신비로운...이런 최고의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넘 멋진영화 ★★★★★
popddoo  2005-01-22
공허한 사랑을 남긴다.. ★★★☆
midorichan  2005-01-05
스스로를 사랑할수 없다면.. 사랑받긴 글렀다.. ㅡ,.- ★★★★★
ezombie  2005-01-01
죽음과 같은 고독을 벗어나고자 남자의 사랑에 목멘 한 노처녀의 불안과 고독... ★★★
chghope  2004-12-14
누군가는 널 사랑한단다. 네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
lavender01  2004-11-27
정말 멋진 영화. 행복이란.. ★★★★★
biuret  2004-08-10
맘을 열어도 벽에 부딪힐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
tiatia  2004-06-28
이러한 영화를 다시볼수 있을까요? ★★★★★
nowkoes  2004-05-28
10년만에 다시봐도 그벅찬 감동은..ㅠ.ㅠ 내인생 최고의 영화.. ★★★★★
camas  2004-05-15
노처녀의 불안과 고독을 쿨하게.. 결말은 별로.. ★★★★
pontain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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