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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Nobody Loves Me / Keiner Liebt Mich) 
감독 도리스 되리
배우 마리아 슈라더 / 피에르 사누씨 블리스
장르 드라마 / 코미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4 분
개봉 미상
국가 독일


기억이 잘 안나 봤는데 다시볼까? 그래야겠군..^^ ★★★★
schilm  2006-06-30
[파니]의 모습에도 계속해서 내가 보인다... [파니]가 잘 이겨냈듯 나도 잘 이겨내리라. ★★★★★
ioojihee  2006-03-29
이 영화를 너무 늦게서야 접했다. 30대에 가까워질 우리 여성들 꼭 보시길... ★★★★
mori313  2006-01-24
별론데..
ghost81  2006-01-08
영화를 보면 파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 그러니까...ㅋㅋ ★★★★★
mukung  2005-12-24
진짜 가슴이 벅차진다.. 여자들만 알 수 있는 이야기 가득 ★★★★★
mihae  2005-12-03
느낌이 너무 않좋은 영화 ★★
wnsah490  2005-09-20
오옷~ ★★
choding84  2005-07-30
이토록 아름다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안타깝다 ★★★★★
chaeunsun77  2005-07-16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고있다. ★★★★★
yjung13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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