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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Nobody Loves Me / Keiner Liebt Mich) 
감독 도리스 되리
배우 마리아 슈라더 / 피에르 사누씨 블리스
장르 드라마 / 코미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4 분
개봉 미상
국가 독일


이시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영화 ★★
abemaria  2008-01-11
왠지 가슴이 찡했다.... ★★
eric_hinske  2008-01-06
울지말아여 순수한 파니핑크 ★★★★☆
bounceme02  2007-12-25
사랑앞에 소외된 인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누나.. ★★★☆
dauphin3  2007-08-17
여자들이 왜 그토록 이 영화를 애찬하는 걸까? 라고 생각 했지만 나 역시 빠져들었다. ★★★★★
jpt2518  2007-05-19
여성취향의 유머일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
jeanreno  2007-05-09
처음엔 지루했는데, 보다가 어느새 빠져들었다. ★★★★☆
newface444  2007-04-24
훌륭한영화..이 영화를 구하신다면 (희귀비디오창고 mkid.net) ★★★★☆
anton00  2007-04-04
나..너무 잘 이해했어 '파니'의 마음을..┱┲┱┲ ★★★☆
billy13  2007-02-25
특색 있는 독일 영화,'파니 핑크'의 캐릭터가 빛난다. ★★★☆
bjmaximus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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