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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처절했던 역사의 자화상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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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의일대기지만 결코 우리는 외면할 수 없는 인생이다.누구나 돌아가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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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를 살아온 그의 아픔을 모두 이해할 수 없어 내게 더 슬펐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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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누가 뭐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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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도 가해자인 동시에 결국에는 피해자일 수밖에 없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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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의 박하사탕!! 작품이다 작품~^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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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주인공처럼 다시 뒤돌아 보고 싶어진다.그러나 주인공은 이미 너무 늦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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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걸 각오하고 봤고 이 영화가 인정받은 이유를 뒤늦게야 깨달은 내가 안타까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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