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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편의 일들이 잘 짜여진 틀처럼 느껴진 영화 마약이란 공감대를 형성치 못해 아쉬웠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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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선과 감독이 전달하자고 했던건 분명히 뛰어나다... 하지만 지루한감이...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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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을 팔 수 없을 만큼 끊기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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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루...지루함의 극치...우리실정에 맞지않아 공감대두 없음.......시간이 아까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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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너무나 사실적 그러나 내용은? 2시간30분이 후다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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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실패해도 우월하며, 스페니쉬는 야비하고, 흑인은 아직도 노예다...너무나 미국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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