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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전두환부터 불러다 보여줘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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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감독이 다른 영화세계를 한꺼번에 느낄수 있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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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 보게 만드는 이런 영화. 각기 다른 감독의 특성도 알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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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시선보다 더 신선해진 느낌. 박경희 감독작품이 가장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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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의 나를 생각하게 해준다! 게다가 류승완과 장진의 단편은 재미까지 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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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 모두 의미를 가진 영화! 재미로치면 네번째가최고 오목대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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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슬픔 그리고 정의감에 불타오르게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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