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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과 모건프리먼 때문에 봤지만 재미는 없었어요..그냥 그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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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주름살에 가슴 아팠지만, 여전히 해맑았던 천진한 미소에 어린 시절 영웅을 떠올릴 수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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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다시 새겨주는 영화 액션 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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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연걸, 그의 순수함만 강조된 영화, 그러나 후회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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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가족을 찾았을지 몰라도 이연걸은 진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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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이연걸 작품...멋진 액션..속이 시원해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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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은 역시 동안이었다....오랜만에 멋진 액션영화한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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