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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감독 김대승
배우 이병헌 / 이은주
장르 드라마 / 멜로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9 분
개봉 2001-02-03
국가 한국


이 영화의 여운은 왜 그리도 깊고 왜 그리도 긴걸까? ★★★★★
베스트!  2001-05-01
최고. best. 평생 갈 여운. ★★★★★
매니아  2001-05-01
재미..감동... 볼땐 황당하지만 무언가 남는 좋은영화. 그래~! 신비함~!! ★★★★☆
영화다보는人  2001-05-01
신비함....그자체... ★★★★★
블루  2001-05-01
돈이 그리 아쉽냐 그런 영화 찍고있게 병헌이 아직 머렀네
영화맨  2001-05-01
정말 정말 좋은 영화에요~~~ 끝에서 눈물이 갑자기 쏟아지는.... ★★★★★
sunny  2001-04-30
볼 땐 별루 재미없었다..근데 많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
글쎄...  2001-04-30
뭔가 여운이남는영화 한국영화 괜찬네 ★★★★
에휴  2001-04-30
이런 영화가 다시 나올까. 지독한 여운으로 오랫동안 가슴아프게, 설레게 하는 영화. ★★★★★
cool  2001-04-30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 은은한 여운과 매력적인 연기. 쉽사리 이같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
다시못볼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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