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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감독 김대승
배우 이병헌 / 이은주
장르 드라마 / 멜로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9 분
개봉 2001-02-03
국가 한국


영화음악과 함께 장면장면 잊혀지질 않는다..단순히 감동이라 표현하기도 뭐한 느낌.묘하다 정말 ★★★★★
이석구  2001-03-13
한국영화 정말 많이 좋아졌다 재밌게 봤다 추천강추 ★★★★★
007  2001-03-13
약간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잼있게 봤다 병헌 바부다 ★★★★☆
난 천재  2001-03-13
남자인데도 감동의 물결이던데요? 2번보았습니다.여운이 넘길어요 ★★★★★
명작감상  2001-03-13
이영화도 뻔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은 오산 한번 여자친구랑 보시라.... ★★★★★
dmzhome  2001-03-13
여자가 보면 감동...남자가 보면 지루한 영화...난 남자 ★★☆
이용자2  2001-03-13
인우와 태희의 사랑은 그 누구의 사랑보다도 가슴아프다.. ★★★★
009  2001-03-13
이게 유치찬란한 사랑얘기라고? 음..영화 헛 보셨구만..이렇게 혁신적인 멜로는 다시 나오기 힘들껄? ★★★★★
카스트  2001-03-13
쓰레기.........재미없다 유치찬란한 사랑얘기는 이제 지겹지않냐?
난니애  2001-03-13
사랑보다더아름다운..여운이.남습니다... ★★★★★
하늘유리  20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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