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 아더스'에는.....'식스센스'처럼 사건을 설명할수 있는 전제가 없어서.....무지 궁금한게 많이 생기죠.....;;
우선 별로 궁금한건 아니지만.....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귀신인데 사람들이 여자아이눈에만 보이는거죠.....;;
여기서부터 정말 궁금함...;;
사람이 피아노치고, 문잠구고, 커튼띤것등을 볼때 사람이 하는행동이 주인공들한테 보인단 말인데여....;; 그럼 사람들이 살면서 딱 이 세가지 짓만 했을까요...ㅡ,ㅡ;; 밥먹고 청소하고....이런저런 일을하면 아침에 식탁에 밥그릇 날라다니고 그런거 다 보여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고 니콜이 잠긴 문을 열쇠로 땄을때 열렸다는거는.....주인공들이 하는 행동도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친다는건데......그럼 자기집에 낮인데도 커튼이 계속 닫히고 문이 계속 잠기는데 그걸 보고있을 사람들이 어딨을까요.;; 당장 문 때려부수고 그러지 않을까요.....;;
또..니콜이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전화와 라디오...전기도 안놓고 산댔는데.......과연 산사람들이 그렇게하고 살수 있을까요...;; 이사오자마자 당장 다 가져다 놓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아! 맞다....글고여....처음에 나레이션때 천지가 7일만에 창조되었다고 나오는데......;; 성경에 보면 천지는 6일만에 창조되었거덩여...ㅡㅡ;; 무슨 일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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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이사오자마자 당장 다 가져다 놓겠다는.....생각이 드네요.;;
2010-08-30
15:03
5494의 리플을 한 번 봐 주시겠어요?
2002-01-15
12:24
1
디 아더스(2001, The Others)
제작사 : Le Studio Canal+, Miramax Films, Canal+ Espana, Cruise-Wagner Productions, Las Producciones del Escorpion, Lucky Red, Sociedad General de Cine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
2002-01-14 오후 11:49:51
796 
[1]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그녀가 죽었다
챌린저스
범죄도시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