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조회수 많이 넘으면 얻는 상금을 위해

모인 마이애미의 댄스팀..

어디에선가 음악을 틀고 춤추고

자기 팀을 새겨놓는 그런 사람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애미의 한 촌을 밀어버리려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의 딸이 신분을 숨기고 댄스팀에 들어가는데..

사실 이영화도 스트리트 댄스처럼

스토리는 볼거없다

하지만 화려한 춤과 영상미

각자의 개성까지 풍부한 영화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량의 물량공세까지

100분동안 눈을 뗄수 없는 영화였다

스트리트 댄스와 비교하면

스트리트댄스가 더재밌긴 하지만

이영화도 흥겹게 볼 수있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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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마이애미의 한 촌을 밀어버리려는

사람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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