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만들어 졌을 때보다
지금은 이혼율이 비교가
안될 만큼 높은게 사실이다
이혼 한 아버지가
아이들은 자주 만나기 위해
가정부로 변신한다는 설정
참 재밌게 봤다
가족끼리 보면 더 없이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