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진 잘 모르겠찌만... 레나드가 지미를 죽인다음 테디를 만나고 나서 지미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잖아요 그담에 문신가게 가서 문신하고 난뒤에 옷안에 보니깐 이상한 동그라미 종이가 있었는데 레나드가 기억상실증이잖아요 그래서 그종이가 가르키는데로 가보니 거기가 나탈리가 일하던 가게였던거에요.. (원래 여기까지 끝맺을라고했는데..)
계속 해서.. 나탈리는 레나드가 지미를 죽였다고 잠시 의심했다가 다드가 지미를 죽였다고 다시 믿게 되요. 그런데 나탈리는 레나드가 기억상실증이라는 걸 알아채고 지혼자 쌩쇼를 하고 몇대 쳐 맞으면서 연기를 해서 레나드로 하여금 다드를 때리게 해요. 그담에 존g찾아다니면서 엉뚱한 사람 찾아다니는 거죠...